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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상체육활동 모습 |
[뉴스앤톡] 김포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김포시 빙상체육활동 지원 사업'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 운영됐다. 올해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운양동 웨이브즈 아이스링크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초등학생 192명과 중·고등학생 108명 등 총 300명이 참여해 여름방학 동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빙상 체육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좌는 학생들이 빙상 종목을 안전하게 접하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전문 강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체육활동 체험을 넘어 전문 강사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강습을 진행함으로써 빙상 종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관련 분야의 진로와 직업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유·청소년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새로운 체육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경험이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로 이어져 지역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빙상 종목을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시설과 다양한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유·청소년들이 여러 체육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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