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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포스터. |
[뉴스앤톡] 포항시가 지속되는 고물가 속 민생경제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내달 1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6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시는 올해 들어 이달까지 총 1,39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 할인 판매분 160억 원을 추가로 유통해 지역 내 소비 진작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수단에 포항사랑카드가 포함된 만큼, 이번 할인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해 외부로 빠져나가는 자금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번 할인 판매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의 병행은 위축된 소비 심리를 자극해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회복을 견인하고, 자금의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할인 판매는 5월과 동일한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다.
포항사랑카드 충전은 6월 1일 0시 15분부터 모바일 앱 ‘iM샵’ 또는 지역 내 iM뱅크, 농·축·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금융기관 현황은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는 물론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모바일 앱 ‘iM샵’ QR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하며, 지역 내 2만 5,927개소 가맹점과 타보소 택시 앱(자동결제), 먹깨비 배달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포항사랑상품권 발행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시너지 효과가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정책과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강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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