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관·경 합동 전동차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전개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8-26 16:50:27
시·완산경찰서, 26일 한옥마을 일원에서 전동차 운행 안전수칙 준수 합동 캠페인 실시
▲ 전주한옥마을 관·경 합동 전동차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전개

[뉴스앤톡] 전주시는 26일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완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전동차 대여업체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동차 운행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와 완산경찰서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전동차 대여업체를 찾아 전동차 통행 안내 지도와 교통법규 준수 홍보문을 배부했다.

또한 △전동차 대여 시 이용자 운전면허 확인 △안전모 대여 여부 확인 △전동차의 도로 및 인도 무단 점유 처리 등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날 캠페인에서는 전동차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모 착용 △인도 주행 및 중앙선 침범 금지 △일방통행로 역주행 금지 △제한속도(20km) 준수 등 도로교통법상 안전 의무에 대한 집중 홍보도 이뤄졌다.

이와 관련 시는 한옥마을 주요 진입로 및 보행자 밀집 지역에 전동차 준수사항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한옥마을 누리집을 통해서도 전동차 운행시 지켜야 할 교통법규를 안내하고 있다. 또, 평일 순찰과 휴일 근무자를 통해 전동차 안전 운행을 적극 계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완산경찰서와 협조해 전주한옥마을에서 전동차 안전수칙 준수 계도 및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하는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송정하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장은 “안전한 여행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을 위해 전동차 대여업체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동차 안전 운행을 위한 도로교통법규 준수 홍보 및 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도로 및 인도 적치 행위에 대해 정기적 순찰을 통해 편안한 보행 환경 조성으로 다시 찾고 싶은 전주한옥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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