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M2 페스티벌’ 앞두고 민관합동 안전점검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8-06 16:50:10
경찰 소방 전기 건축 등 행사장 주요시설 집중 점검
▲ 진주시, ‘M2 페스티벌’ 앞두고 민관합동 안전점검

[뉴스앤톡] 진주시는 7일과 8일 이틀간 개최되는 ‘2026 진주 M2 페스티벌’의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의 주재로, 행사 관련 부서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대한건축사협회 진주시건축사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합동 점검단은 ‘2026 진주 M2 페스티벌’ 행사장의 주무대와 부대시설, 전기·소방시설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인파 관리와 비상 상황 대응체계, 피난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축제 기간이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인 만큼 관람객과 행사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따라서 ▲냉방 쉼터 ▲그늘막 운영계획 ▲생수 비치 ▲응급의료 지원체계 ▲폭염 행동 요령 안내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히 조치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축제 기간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요원 추가 배치, 폭염 대응 물품과 쉼터 운영, 응급의료반 상시 대기, 교통 통제 계획 수립, 행사장 주변 시설물 점검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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