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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교육지원청, 2026 기초학력 보장 집중 주간 ‘느려도 괜찮아’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
[뉴스앤톡] 이천교육지원청은 7월 2일과 7월 9일 총 2회에 걸쳐 2026 이천기초학력 보장 집중 주간 ‘느려도 괜찮아’ 학부모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배움이 느린 학습자를 둔 학부모들이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가정에서도 효과적인 보정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가천대학교 김은혜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배움이 느린 자녀를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 느린학습자의 특성별 이해와 가정에서의 구체적인 지도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느린학습자를 양육하는 학부모의 마음가짐에 대해 알아보고, 느린학습자 자녀들의 특성에 맞는 진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었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 보정 지도를 실시할 때 학부모의 동의와 가정 내 연계 지도가 학생의 성취도를 높이는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점에 주목한 결과이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학습이나 친구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이해하게 됐고, 가정에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녀들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정과 학교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여 모든 학생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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