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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 캠페인 참가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와 함께 26일 수원시청 사거리 일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설치 목적과 이용 기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성숙한 주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영숙 수원시 시민복지국장, 장애인복지과 직원과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도민촉진단,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손팻말과 현수막으로 운전자와 보행자들에게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홍보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 가능 표지 부착 차량만 주차 가능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주차(과태료 10만 원), 주차 방해 행위(과태료 50만 원), 주차 표지 부정 사용(과태료 200만 원) ▲주차 방해 행위 금지 등 올바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기준을 안내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약속이자 필수적인 공간”이라며 “단속과 과태료 부과 이전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배려와 올바른 주차 문화가 정착시키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들이 생활 속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는 지역 리더, 관계 기관과 연계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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