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다흑’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곤충표본 특별전시 개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8-05 16:50:15
▲ 포스터

[뉴스앤톡]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8월 5일부터 수련관 1층 로비에서 인기 곤충·파충류 유튜버 '다흑'과 함께하는 '곤충표본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곤충의 생태와 특징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틀라스대왕나방, 리옥크대왕어리여치, 디아볼리카 악마꽃사마귀, 헤라클레스대왕장수풍뎅이, 녹띠왕매미 등 다양한 희귀 곤충표본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전시로 운영된다.

특히 107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생물 전문 유튜버 '다흑'과 협업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평소 영상으로만 접했던 희귀한 곤충표본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어 청소년들의 호기심과 자연생태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이용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 동안 별도의 신청 없이 방문하면 된다.

생물 크리에이터 '다흑'은 "곤충은 우리 주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중한 생명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 "이번 전시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문화·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흑과 함께하는 곤충표본 특별전시'는 8월 5일부터 군포시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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