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스마트 주소정보시설 ‘건물번호판’ 정비 추진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8-03 16:50:33
▲ 주소정보시설을 찾아라 이벤트 홍보 화면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스마트 주소정보시설인 건물번호판 1,733개를 대상을 유지보수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훼손되거나 노후한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시민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시정 정보 전달과 도시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비 대상 건물번호판을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시설물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건물번호판에 부착된 QR코드에서는 △‘시장 좀 만납시다’ △‘주소정보시설을 찾아라!’ △여름철 주요 재난 국민행동요령 등 각종 시정·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QR코드 화면에 여유당 이미지를 적용해 ‘다산 정약용의 도시’라는 남양주의 도시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아울리 시는 스마트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8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주소정보시설을 찾아라!’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주변 건물번호판이나 기초번호판에 부착된 QR코드에 접속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시 부동산관리과장은 “스마트 주소정보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정확하고 편리하게 위치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QR코드를 활용한 시정 정보 제공과 ‘다산 정약용의 도시’ 브랜드 홍보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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