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단 연계 장애공감교육 지원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5-21 16:50:17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장애공감 키운 영천중앙초
▲ 통합교육지원단 연계 장애공감교육

[뉴스앤톡] 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21일, 영천중앙초등학교에서 통합교육지원단 컨설팅과 연계한 장애공감교육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샌드아트 장애공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샌드아트라는 예술적 표현 매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래로 다양한 장면과 이야기를 표현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장애 공감 교육으로 진행되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샌드아트 공연과 이야기 전달이 어우러진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통합교육지원단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이해 및 장애공감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샌드아트 장애공감교육을 통해 장애를 보다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