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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제동행 문학․역사기행 |
[뉴스앤톡]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29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2026학년도 사제동행 문학・역사기행'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정지아 작가와 함께하는 섬진강 문학과 삶’을 주제로 전라남도 구례 일대 에서 진행됐으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문학과 역사, 자연을 체험하며 소통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행에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40명이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전남교육청구례도서관에서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의 저자인 구례출신 정지아 작가 초청 특강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작품 속 시대와 지역, 삶의 이야기를 직접 작가와 소통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문학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사고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작가의 책을 읽고 궁금한 점에 대해 열띤 질문을 하기도 했다.
또한 화엄사 탐방과 나눔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현장체험 중심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의미가 크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교육장은 “이번 사제동행 문학・역사기행은 학생들이 책 속 문학을 실제 삶과 연결하여 이해하고, 교사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인문학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밝혔다.
한편 김천교육지원청은 매년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서․문학․역사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 감수성과 미래 역량 함양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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