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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이 함께하는 학생 지원,‘마을아이넷’으로 더 가까이 |
[뉴스앤톡]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7월 20일, 관내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마을아이넷' 3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위기학생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사례관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나눴다.
'마을아이넷'은 시흥교육지원청만의 특색 있는 지역 중심 교육복지사업으로 권역별 지역사회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여 학교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긴급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가족 개입을 활성화해 학생과 가정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권역 거점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과 시흥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의 어려움은 학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과 가족이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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