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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2026 을지연습 대비 사전 직원교육 실시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직원들의 전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 직원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 비상대비훈련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비상시 임무와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교육은 직제별 근무조 편성 결과를 바탕으로 을지연습 참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6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통교육을 진행하고, 10일에는 부서장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지휘‧통제 역할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11일에는 계획통제부와 문서실, 전시상황실 등 직제 기구별 실무교육을 통해 전시체제 전환 절차와 기관별 임무, 비상소집 및 상황조치 요령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기구별 실무교육에서는 전시 상황을 가정한 상황보고 절차와 문서 처리, 기관 간 협조체계 등을 실제 훈련과 동일한 방식으로 익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을지연습의 목적과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교육행정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물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교육행정 기능을 유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사전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역할과 임무를 충분히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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