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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가 3일 쌍암근린공원에서 ‘매력적인 정원 도시 광산’ 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정원사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
[뉴스앤톡] 전남광주 광산구가 시민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모아 ‘매력적인 정원도시 광산’ 조성을 본격화한다.
광산구는 3일 쌍암근린공원에서 시민정원사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력적인 정원도시 광산’ 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동별 시민정원사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나만의 반려식물 심기’를 시작으로 기부정원 소개, 동별 시민정원사 활동 현황과 우수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교육과 활동 수요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2027년 정원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기부정원을 둘러보고, 시민정원사의 조언을 들으며 현장 내 유휴부지에 직접 시민정원을 조성했다.
광산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동별 정원 활동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2027년 정원 관련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참여하는 과정이야말로 ‘정원도시 광산’을 만드는 가장 큰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 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생활권 내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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