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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암 안정복 문학상 사진 |
[뉴스앤톡] 광주문화원은 10월 31일 광주시 중대동 이택재에서 2026년 제9회 순암 안정복 문학상을 개최했다.
순암 안정복 문학상은 지난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너른 고을문학회 순암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순암연구소 주관하에 운영해 왔다.
그리고 지난해 6월 13일 광주문화원과 순암연구소가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2025년부터는 광주문화원이 주관기관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이번 제9회 순암 안정복 문학상은, 작품 공모를 통해, 총 65명이 200여편의 작품을 응모했다.
그리고 작품의 문학성과 창의성, 그리고 완성도 및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도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편과 우수상 2 편, 그리고 장려상 5편을 포함 총 8편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대상은 올 가을에는 이택재에서 초대장이 왔음 좋겠다 외 2편의 작품을 공모한 김계숙, 우수상은 이정화, 임하영, 장려상은 김두기, 이민숙, 최경자, 송성룡, 송현준씨이다.
이상택 원장은 “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순암 안정복 문학상이 지역 대표 문학상으로 안착하고 있다.” 며, “앞으로 순암 안정복 문학상이 순암 안정복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널리 알리고, ‘순암 안정복 문학상’이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문학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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