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올가을 교외선에서 인연을 찾으세요!”… ‘별산’과 함께하는 관광MT 참가자 모집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0-20 16:40:39
‘교외선은 사랑을 싣고’ 1박 2일 관광MT… 수도권 미혼남녀 20명 모집
▲ 양주시청

[뉴스앤톡] 양주시가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운영하는 ‘별산’과 함께하는 교외선 관광MT '밤하늘 인연열차 – 교외선은 사랑을 싣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외선과 양주시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참가자들이 함께 여행하며 다양한 관광미션과 체험활동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교외선을 타고 일영역에 집결한 뒤 양주시립미술관, 기산저수지, 장흥관광지, 옥정권역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양주시 캐릭터 ‘별산’과 함께하는 관광미션과 팀게임, 로테이션 인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양주의 관광매력을 경험하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관광지 방문 인증과 팀별 미션 수행실적에 따라 양주사랑카드를 차등 지급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지역 음식점과 카페 등 지역상권 이용을 유도함으로써 관광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대상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1990년부터 1999년까지 출생한 혼인 이력이 없는 미혼남녀로 남성 10명과 여성 10명 등 총 20명이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20일부터 27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프로필 사진,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격과 제출서류 등을 확인해 참가자를 선정하고 선정자에게 예약·결제 전용 링크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MT는 교외선을 타고 양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하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특별한 관광상품”이라며 “관광이 새로운 만남으로 이어져 다시 양주를 찾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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