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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추석 직거래장터 매출 1억 원 돌파 |
[뉴스앤톡] 서울 동대문구가 추석을 앞두고 우수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구청 앞 광장에서 마련한 ‘2026년도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동대문구와 14개 자매·우호 도시에서 생산한 농수산물을 비롯해 관내 유관단체 상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총 15개 지역·기관에서 29개 단체가 참여해 한우, 과일, 멸치, 한과, 장류 등 142개 품목을 판매했으며, 총매출액은 약 1억 664만 원으로 집계됐다.
자매·우호 도시에서는 남해·나주·제천·춘천·음성·여주·순창·청송·상주·연천·청도·보성·부안·평창 등 14개 시·군에서 27개 단체가 참여해 117개 품목을 판매했다. 자매결연 도시인 청양군은 현지 사정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다.
관내에서는 여성단체와 동문엔터 등 2개 단체가 참여해 25개 품목을 판매했다. 행사장에서는 생산자가 직접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해 소비자가 품질과 가격을 확인하며 명절 성수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품목은 카드와 제로페이,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했으며 당일 택배 서비스도 제공해 구매 편의를 높였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직거래장터는 주민들이 믿을 수 있는 우수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 자매·우호 도시의 생산자들에게도 판로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직거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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