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 자광미 활용 농산물 가공품 기부행사 성료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6-11 16:40:25
생활개선회원 재능기부로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실천
▲ 생활개선 김포시연합회 기부 행사

[뉴스앤톡] 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가 지난 10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생활개선회 재능활용 지역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김포복지재단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광미를 활용한 가공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포 토종벼인 자광미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과 재능을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22일부터 6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자광미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제조 기술을 익히며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자광미를 활용하여 직접 만든 고추장 100통, 증편 50통, 파운드케이크 100개를 김포복지재단에 전달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 이정숙 회장은 “회원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로 지역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가진 재능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김경호 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광미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 여성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는 농촌지역 대표 여성농업인 단체로, 매년 재능기부 활동과 지역 봉사활동, 공동과제포 운영 등을 통해 감자, 순무김치, 가공품 등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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