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최명수의원, ‘민·관·공 협업’으로 나주 공산면 경로당에 에어컨 지원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6-12 16:35:26
최명수 도의원 제안에 한전KPS 화답... 경로당 4개소에 에어컨 기증
▲ 전남도의회 최명수의원

[뉴스앤톡]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뜻깊은 사회공헌 협업을 이끌어 냈다.

이번 후원은 공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경로당 에어컨을 교체해달라”고 건의한 데서 시작됐다.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접한 최명수 도의원은 한전KPS 측에 사회공헌활동 협업을 제안했고, 한전KPS가 이에 적극 호응하면서 신속하게 지원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10일, 한전KPS와 공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주시 공산면 소재 경로당 4개소에 총 1,000만 원 상당의 최신형 에어컨 4대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나권승 공산면장, 오길성 공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위원들, 그리고 마을 주민 2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에어컨 전달을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한전KPS 관계자는 “최명수 도의원의 제안에 깊이 공감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에어컨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나권승 공산면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결정해 주신 한전KPS와 가교 역할을 해주신 최명수 도의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에어컨 교체는 주민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인 민·관·공 협업의 모범적인 사례로, 앞으로도 공산면 주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오길성 공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역시 “기업과 정치가 힘을 모아준 덕분에 어르신들이 올여름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관 협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명수 도의원은 “어르신들이 공공 이용시설인 경로당에서 더 나은 환경과 여가를 누리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도의원으로서 마땅한 책무”라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전KPS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늘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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