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민주평통 정읍시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
[뉴스앤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읍시협의회(회장 정태호)가 12일 정읍시청 구절초 회의실에서 22기 자문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보궐 자문 위원 위촉식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활동 안내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삼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중동지역 전쟁이 불러온 에너지 위기와 국제 정세 변화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나아가 평화 공존 기반을 다지기 위한 협의회의 역할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정태호 회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세계적인 복합위기 확산 방지와 해소를 위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실현하도록 자문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통일 의식 함양과 평화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며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일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앞으로 정읍시협의회는 지역 내 통일 활동을 활성화해 국민 참여형 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대화’를 거쳐 평화 문화를 넓히고 미래 세대를 육성하는 등 다방면으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