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주제가 있는 공감+특강 개강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7-01 16:40:48
6월부터 10월까지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뜰에서 야간 인문학 강좌 진행
▲ 중구, 2026년 주제가 있는 공감+특강 개강

[뉴스앤톡] 울산 중구가 6월부터 10월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뜰에서 ‘2026년 주제가 있는 공감+특강’을 운영한다.

‘주제가 있는 공감+특강’은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야간 인문학 강좌로, 올해는 ‘길을 나서자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큰 주제 아래 ‘여행’과 ‘길’을 소재로 한 다양한 강좌가 진행된다.

중구는 지난 6월 30일 오후 7시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뜰에서 ‘2026년 주제가 있는 공감+ 특강’ 개강식 및 첫 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유명 책 저자이자 사단법인‘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이사장인 김민섭 작가가 강단에 올랐다.

김 작가는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라는 주제로 이타적인 삶이 주는 감동과 다정함의 가치 등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재미있게 소개했다.

한편, 오는 7월 20일에는 채수한 전문 안내원(도슨트)이 ‘도슨트가 된 가이드의 고백: 보고 느끼고 사랑하라’, 8월 24일에는 김은덕·백종민 부부 작가가 ‘한달살기: 캐리어를 비우니 진짜 행복이 채워졌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어서 9월 21일에는 국내 문화유산 강사인 김혜정 작가가 ‘K-여행, 빌딩 숲 사이 왕의 뜰 궁궐을 거닐다’, 10월 19일에는 여행 인문학자 임택 작가가 ‘당신의 인생 노선은 어디까지입니까?’라는 주제로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매월 1일부터 15일 사이에 중구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중구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여름밤의 낭만이 가득한 배움의뜰에서 부담 없이 인문학을 음미하며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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