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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공과대학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 연구실 오하늘 씨(박사수료)가 2026년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학술연구 혁신지원사업 선정됐다. |
[뉴스앤톡]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공과대학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 연구실 오하늘 씨(박사수료)가 2026년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학술연구 혁신지원사업(포용형)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평가 결과는 8월 19일 발표됐다.
오하늘 씨의 연구주제는 'AI, 빅데이터 기반 안전-접근 통합형 N분 도시 구현을 위한 생활안전 지구단위계획 모델 개발'이다.
인구 및 도시 구조 변화로 N분 도시가 미래 생활권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계획 지표가 부재하고 접근성에만 초점이 맞춰진 한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지구단위계획과 연계한 과학적 계획 지표와 범죄안전 요소를 개발하는 내용이다. 연구 내용과 실현 가능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오하늘 씨는 2024년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선정으로 2030년까지 3년간 총 1억 8,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강석진 교수 연구실(건축계획 및 공간행태연구실, LAPS) 대학원생들은 2020년 이후 올해까지 매년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에 선정되고 있다. 2025년에는 서민진 씨(박사수료, 강사)가 창의연구형 중견연구에, 박승연 씨(박사수료)가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강석진 교수는 “우리 연구실의 대학원생들이 매년 국책과제에 선정된 것은 연구 주제의 독창성과 필요성, 실현 가능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과 함께 관련 실적이 많았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성과가 개인과 대학의 명예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대학원에 진학해 전문성을 갖추고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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