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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청년꿈터-광양5일시장 문광형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
[뉴스앤톡] 광양청년꿈터(센터장 배혜금)는 지난 17일 광양5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장세은)과 지역 청년의 창업·문화 활동 기회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에게 창업 경험을 제공하고 젊은 세대의 참여를 확대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7월부터 '광양청년&5일장 팝업마켓'을 공동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예 및 DIY(수공예)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이 광양5일장 플리마켓에서 강사와 셀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주말 장날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공예 체험 클래스로 운영된다. 오는 7월 26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총 4회 진행되며, 이에 앞서 6월 중순부터 참여 청년 강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강사비와 재료비가 전액 지원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시장 내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세은 광양5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은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에너지가 더해져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광양청년꿈터와 협력해 청년과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전통시장은 청년들이 고객과 직접 만나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현장”이라며 “청년 창업 지원과 주말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5일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형 체험 전통시장 조성을 목표로 2개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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