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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통공사 고향사랑홍보 |
[뉴스앤톡] 군위군은 지난 18일 대구교통공사 본사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체험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보 행사에 앞서 군위군 관계자들과 대구교통공사 측은 차담회를 갖고,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대화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날 홍보 부스에서는 군위군의 다채로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이 전시되어 큰 이목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이 군위의 우수한 답례품들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감형 홍보’가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추진되는 군위군의 다양한 기금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이어졌다.
설명을 들은 대구교통공사 임직원들은 군위군의 발전을 응원하며 현장 기부에도 대거 동참했다. 현장 기부 이벤트와 행운 이벤트 등으로 100여 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400여만 원의 현장 기부금이 기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교통공사와 군위군의 상생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대구역 내에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해 도시민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바 있으며, 연말에는 군위중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대구교통공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군위군 내에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노선을 본격적으로 운행할 예정이어서, 양 기관의 협력이 교통 복지 분야로까지 넓어질 전망이다.
장대윤 대구교통공사 지원관리처장은 “군위군과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도농 상생의 모범적인 사례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에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에 보내주신 대구교통공사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위군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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