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취약지역 현장 점검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6-11 16:40:37
안의면 일원 사업장·하천변 점검, 인명피해 우려 지역 안전관리 강화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취약지역 현장 점검

[뉴스앤톡]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6월 11일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안의면 일원의 당본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장, 오리숲 하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양 부군수는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재난 대비와 함께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및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우려가 있는 오리숲 일원에서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피계획과 출입 통제 방안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여름철 풍수해는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매주 재해취약지역 등에 대한 점검과 예찰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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