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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
[뉴스앤톡] 본격적인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양산시가 17일 오전 이마트 양산점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내 음식점 영업주와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양산시지부에서 추진하는 식중독 예방 캠페인과 연계하여 합동으로 전개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 캠페인을 벌이며 식중독 예방 핵심 실천 수칙인 ‘손·보·구·가·세’ (▲손 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을 안내했으며,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홍보용 물티슈와 함께 식중독 예방 리플릿을 배부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양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안내하는 리플릿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덜어먹기 실천 등 위생적이고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위한 ‘음식문화개선’ 홍보도 병행하며 선진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양산시 관계자는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은 식중독균이 번식하기 쉬워 철저한 위생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캠페인을 통해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가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건강한 식습관 문화가 지역 사회에 널리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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