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유스호스텔, 청년 야외 활동 안전체험 봉사단 ‘하트세이버’와 함께한『2026년 가족안전 캠핑』성황리 마무리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6-30 16:35:06
대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몸으로 체득하는 생생한 실습형 안전 교육
▲ 2026년 가족안전 캠핑

[뉴스앤톡]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에서는 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캠핑장에서 진행된‘청년 야외 활동 안전체험 봉사단(하트세이버)과 함께하는 2026 가족 안전 캠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핑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17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답답한 강의실을 벗어나 대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기며 일상 및 야외활동 속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년 야외활동 안전체험 봉사단인 ‘하트세이버(Heart Saver)’가 직접 기획 및 운영을 주도하여 청년 세대의 활기와 책임감을 엿볼 수 있었으며, 동남보건대학교 간호학과 및 응급구조학과 대학생 멘토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생생한 체험을 이끌었다.

캠핑의 주요 안전 프로그램은 총 4개의 모듈로 진행됐다. ▲골든타임 4분을 사수하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배우는 ‘심폐소생술(CPR) 실습’ ▲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뷰박스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를 익히는 ‘안전 마스터 순환 체험’ ▲ 가족의 안전 다짐을 새기는 ‘안전 키캡 키링 만들기’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안전체험 후 우리 가족을 화목을 지켜주는 가족레크레이션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웃음과 추억을 선사했다.

캠핑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평소 가르치기 막막했던 응급처치법을 대학생 멘토들과 잔디밭 위에서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며, “단순히 휴식만 하는 캠핑이 아니라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팀워크를 다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유스호스텔 관계자는 "단순한 야외 캠핑을 넘어, 청년 멘토들과 함께 재미있고 유익한 안전 교육을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며 "가족의 건강한 여가 문화와 안전망 구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청년 야외활동 안전체험 봉사단 '하트세이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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