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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 |
[뉴스앤톡] 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상현1·상현3·성복동/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 확충과 하수관로 재정비 등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종합적인 도시기반시설 관리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지난 13일 강우량이 많았던 날 상현레스피아와 반려견 놀이터 인근에서 오수와 하수가 범람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현장 조사 과정에서 상현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과 강우량이 많은 시기에 이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는 주택과 건축물만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상수도와 하천, 하수처리시설, 하수관로, 교통망,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함께 계획하고 관리해야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다"며,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진출입로를 분산해 교통체증을 완화하도록 공공 용지를 개발이 아닌 공공을 위한 용지로 활용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쳐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공유재산 심사 역시 사업비뿐만 아니라 해당 입지가 도시 기반시설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이는 공유재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세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는 도시의 혈관과 같은 기반시설로,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이 위협받게 된다"며,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인 투자와 종합적인 도시 기반시설 관리계획을 마련하고, 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 확충과 하수관로 전면 재정비를 최우선 과제로 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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