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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고립 위험이 큰 1인 가구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집 콕 말고 밖 콕’을 마무리했다. |
[뉴스앤톡]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고립 위험이 큰 1인 가구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집 콕 말고 밖 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단절을 겪기 쉬운 1인 가구 우울감을 해소하고 이웃 간 소통을 돕고자 마련했다.
지난 5월 14일부터 4회에 걸쳐 운영했다.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 7명을 포함해 총 12명 주민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참여자들은 가림산 둘레길, 안터생태공원 등 동네 명소를 함께 걷고 ▲반려식물 만들기 ▲텃밭 체험 ▲탄소중립 머그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해 정서적 위안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혼자 지내며 적적했는데, 이웃들과 함께 초록빛 자연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니 동네에 좋은 친구들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화 위원장은 “서로 안부를 묻는 참여자들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고립된 1인 가구를 조기 발굴해 맞춤형 복지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이웃을 위해 봉사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됨 없는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안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참여자들 사회적 관계 유지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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