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으로 쌓아 올린 시간과 기억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 아트 WAVE 시리즈Ⅱ 'Drawing the light' 전시 성황리 마무리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6-30 16:35:31
다채로운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시민과의 문화 소통의 장 마련
▲ 전시 전경

[뉴스앤톡]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 아트 WAVE 시리즈 Ⅱ전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6월 30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볼펜 선으로 시간과 기억을 축적하고 기록하는 양혜진 작가 특유의 예술 세계를 선보이며,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치유와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단순한 작품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한층 더 가깝고 깊이 있게 향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전시 기간 중 진행된 전시 연계 프로그램 ‘선으로 쌓는 시간’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초등 고학년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된 본 워크숍에서는 작가의 작업 방식을 직접 경험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관람객들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볼펜’과 ‘선’이라는 매체를 활용해 자신만의 시간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큰 감동을 나누었다.

전시를 관람한 한 시민은 “작품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의 작업 방식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화성시에 살면서 이런 좋은 문화 혜택을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작가의 작업 세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예술적 영감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그동안 전시를 찾아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작가와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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