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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철 원픽서재 여행하는 독서, 기록하는 여름' 안내문. |
[뉴스앤톡]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오는 8월 31일까지 여행과 기록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여행하는 독서, 기록하는 여름–김민철 원픽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과 일상 경험을 기록해 온 김민철 작작가의 독서 세계를 조명한다. 시민들이 책과 함께 자신만의 여름을 여행하고 기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북큐레이션에서는 '모든 요일의 여행', '모든 요일의 기록', '무정형의 삶', '오독의 발견' 등 김민철 작가 대표작과 작가 추천 도서 및 관련 주제 도서 30여 권을 광명도서관 1층 로비에 선보인다. 전시 도서는 자유롭게 열람하고 대출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여행에서 기록으로 이어지는 독서 흐름에 맞춰 두 가지 소주제로 구성했다. 첫 번째 주제 ‘나를 데려가는 책’은 여행에 동행하기 좋은 도서와 새로운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을 소개한다.
김민철 작가가 여행을 통해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듯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만의 독서 여행을 떠나도록 돕는다. 두 번째 주제 ‘나를 남기는 기록’은 기록과 글쓰기, 마음에 남는 문장을 담은 도서로 평범한 하루를 글로 남기고 되새기는 즐거움을 전한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김민철 작가는 여행과 기록으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이야기를 꾸준히 전해왔다”며 “이번 전시로 시민들이 책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일상을 기록해 특별한 여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픽서재’는 출판·문화계 인물 출간·추천 도서를 연계 전시해 한 인물 독서 세계를 폭넓게 경험하도록 기획한 연간 북큐레이션 사업이다. 격월로 새로운 인물을 선정해 시민에게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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