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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경기 양주시가 운영하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다큐멘터리 영화 《소영의 노력》을 상영하고, 상영 후 오재형 감독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주최하는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해당 사업에 선정돼 지난 상영작 《사진의 얼굴》에 이어 다섯 번째 공동체 상영회를 진행하게 됐다.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은 지역 내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회·인권·환경·예술’을 주제로 상영작이 구성됐으며,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이 가운데 ‘인권’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상영작 《소영의 노력》(감독 오재형·79분)은 12세 이상 관람가로, 장애인 무용수 소영이 춤을 통해 자신의 한계와 가능성을 마주하며 삶을 기록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하고 성장해 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상영 후에는 오재형 감독과 함께하는 ‘감독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관객들은 작품의 제작 배경과 영화 속 인물의 이야기, 장애와 예술, 인권의 의미 등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예술가 창작 지원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전시·교육·강연·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영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 2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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