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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청 |
[뉴스앤톡] 서울 동대문구가 7월 한 달 간 '2026 청년 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청년 생활 아카데미'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생활 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 수요가 높은 ▲경제생활(부동산재테크주식) ▲주거생활(정리수납간단집수리) 2개 분야에 집중하여 심화된 내용을 제공한다.
‘경제 생활 아카데미’는 20~30대 직장인의 실수요를 반영해 △재테크 기본 개념 및 예적금ETF 활용법 △청약통장 및 전세대출 활용법,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 △실전 주식투자 지식 및 기업가치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주거 생활 아카데미’에서는 △공간 활용과 옷장 정리 수납 및 살림 교육 △주방 수납 및 청소 실습을 비롯해 실생활에 유용한 공구 사용법 및 전구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기간은 7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직장인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교육 장소는 회기동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다.
구는 6월 26일까지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39세 청년이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생활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경제적주거적 취약성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동대문구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교육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문구청 청년정책고용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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