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영재교육원, 지도 강사 대상으로 기본 연수 운영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2-10 16:35:25
맞춤형 영재교육 학습 지도 역량 높인다
▲ 강북 영재교육 지도 강사들이 10일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연수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뉴스앤톡]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강북영재교육원은 10일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 지도 강사를 대상으로 ‘영재교육 지도 강사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영재교육 지도 강사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재교육 대상자 맞춤형 교수 학습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올해부터 2년간 활동할 초중등 과정 영재교육 지도 강사 67명이 참석했다.

2026학년도 영재교육 운영 정책과 방향 안내, 전문가 기조 강연, 과정별·영역별 교육과정 편성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 강연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영재교육원 영재교육센터장 이성혜 교수가 맡아 ‘영재 수업 설계와 나만의 수업 정체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잠재력을 고려한 맞춤형 영재교육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지도 강사들이 교육에 대한 인식과 지도 자세 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지도 강사들이 함께 올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주제 구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한성기 교육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전문성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번 연수로 지도 강사들의 교육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올해 강북영재교육원 운영의 내실화를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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