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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한글 미해득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학습상담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운영 |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6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을 대상으로 '2026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한글 미해득 학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상담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보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담당 과장과 업무담당 장학사, 학습상담지원단 등 총 14명이 참석하며, ▲한글 해득의 원리 및 학습지원 전략 ▲한글 미해득 학생의 특성 이해와 학습상담 기법 ▲기초학습지원센터 발전 방향 협의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난독학생 지도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한글 미해득 학생의 학습 특성과 언어 발달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한글 지도 및 학습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연수가 진행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상담지원단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가정·전문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한글 미해득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습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은 "한글 해득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학생의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에 매우 중요한 기초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발달 수준과 학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과 전문적인 학습상담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습상담지원단은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한글해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한글 해득 수준과 학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한글 기초학력을 향상시키고, 학습 결손을 예방하여 2학기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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