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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교육감이 21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승진자와 주요 보직 전보자 56명에 대해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1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승진자와 주요 보직 전보자 56명에 대해 임용장을 수여했다. 임용 대상자는 승진자 22명과 전보자 34명이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14일 단행한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인사에 따라 마련됐으며, 전남과 광주의 구분을 넘어 통합교육청의 간부 공직자들이 하나의 조직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아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남광주교육청의 미래 비전과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통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는 개인의 승진과 보직 이동을 축하하는 것을 넘어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다”며 “간부 공직자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의 안정적인 통합을 이끌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K-교육특별시 실현을 위한 주요 교육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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