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제17회 광주스쿼시연맹회장배 생활체육 대회 성료

스포츠 / 정충근 기자 / 2026-07-06 16:35:05
전남․광주 동호인 100여 명 참여, 생활체육 교류 확대, 스쿼시로 함께 뛴 하루
▲ 마스터부 시상식 좌부터 양철호(2위), 김민기(1위), 안현태(3위),

[뉴스앤톡] 제17회 광주광역시스쿼시연맹회장배 생활체육 대회가 전남광주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7월 4일 광주광역시체육회관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제17회 광주광역시스쿼시연맹회장배 생활체육 스쿼시대회'가 약 100여 명의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스쿼시연맹이 주관했으며 루키부, 그린혼부, 미디엄부, 베테랑부, 마스터부와 복식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모든 경기는 조별리그를 거친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져 참가자들은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전남 지역 동호인 20여 명이 참가하며 지역 간 생활체육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여수에서 참가한 김민기 선수가 마스터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복식에서도 순천과 광양 동호인들이 입상하는 등 광주와 전남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대회로 진행됐다.

경기장에는 선수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 시민들이 함께 찾아 응원을 보내며 생활체육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회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도 진행돼 경기의 긴장감과 함께 즐거움을 더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박태정 광주광역시스쿼시연맹회장은 “광주뿐 아니라 전남 지역에서도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해 대회의 수준과 의미를 한층 높여주셨다.” 며 ”스쿼시를 통해 광주와 전남이 함께 교류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스쿼시를 매개로 동호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우정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생활체육은 시민건강 증진과 전남광주특별시민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적극 지원해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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