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의회,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 현지확인 실시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9-09 16:35:13
5일간 29개 주요 사업장 직접 점검...현장에서 문제점·개선방안 모색
▲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현지확인 실시)

[뉴스앤톡]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제34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3일부터 4일까지와 7일부터 9일까지 총 5일간 군정 주요사업 29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살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조승준)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군민생활체육공원 건설현장, 향촌노인종합복지관, 금성면사무소 건설현장 등 16개소를,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최태주)는 산불대응센터, 미리산근린공원, 창평전통시장 건설현장, 장화제 수변공원 조성현장 등 13개소를 각각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현장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사업의 적정성, 현장 관리상태, 주민 이용 불편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보완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는 복지·관광시설뿐만 아니라 공공청사, 체육시설, 도시재생, 도로, 생활용수 등 각종 건설현장까지 폭넓게 포함해 사업 추진부터 실제 운영·이용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의원들은 “서류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의 추진상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의견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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