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 개최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9-16 16:40:28
함께 지키는 기억, 함께 만드는 행복 중구!
▲ 대전 중구,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 개최

[뉴스앤톡] 대전 중구는 16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이하여‘함께 지키는 기억, 함께 만드는 행복 중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서대전광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치매안심센터 이용객을 비롯해 문화1동 통장협의회, 센트럴파크 1‧2‧3단지 및 어울림문화마을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치매극복 주간행사’란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며 치매 인식개선 활동을 강화하여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서대전광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치매 예방 정보를 배우고 치매 인지 활동을 체험해 보며, 모두가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따뜻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중구치매안심센터 내부에서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올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치매극복의 날 기념품을 배부하며 치매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전국적으로 함께 실시하는 치매극복 주간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보듬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함께하고 안심할 수 있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치매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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