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회... 11일간 의정활동 돌입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10-20 16:40:42
조례안 등 기타 안건 31건 심사,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및 시정질문 진행
▲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뉴스앤톡] 아산시의회가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68회 임시회 11일간의 회기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31건을 심사하고,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과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을 다각도로 점검할 예정이다.

안정근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살피고, 단순한 질의에 그치지 않고 시정의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교차가 큰 환절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마다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의원 3명이 나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발언 의원과 주제는 ▲이기애 의원 ‘농지 전수조사, 뒤늦게 바뀐 기준의 책임을 농민에게 떠넘기지 마십시오’ ▲위민경 의원 ‘집의 이름보다, 시민의 삶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 이윤규 의원 ‘탈성매매 자활지원 사업에 대하여’ 등이다.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 집행부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을 처리했다.

한번, 제268회 임시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21일),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22일~23일), 시정질문(26일~29일)을 거쳐 오는 30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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