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6년 5급 승진대상자 21명 발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0-20 16:40:08
교육행정 직렬 20명, 공업 직렬 1명 선발… 2027년 1월 이후 임용 발령 예정
▲ 전북교육청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년 5급 승진대상자 21명(교육행정 20명, 공업 1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5급 승진대상자 21명은 역량평가를 통해 능력과 자질을 검증했으며,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발됐다.

도교육청은 역량평가를 위해 9월부터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지난 14~18일까지 업무실적 및 면접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평가위원은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하고 평가소위원회를 분리 운영함으로써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5급 승진대상자는 오는 11월 2일부터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4주간 기본교육을 거쳐 내년 1월 이후 임용될 예정이다.

5급 승진대상자 명단은 △교육행정직렬은 권영두(전주고등학교), 김은정(전주제일고등학교), 김홍배(감사관), 김효경(유초등특수교육과), 김효선(학교교육과), 도윤옥(교육연수원), 류인화(노사협력과), 문숙희(중등교육과), 박예형(군산동고등학교), 박정호(정읍제일고등학교), 송한섭(창의인재교육과), 원미옥(전북체육고등학교), 윤수영(전주용와초등학교), 이근수(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이기옥(전주여자상업고등학교), 이덕화(정책기획과), 이숙종(예산과), 전은경(교원인사과), 최정자(군산교육지원청), 한민정(행정과) △공업직렬은 김강수(교직원수련원) 등 총 21명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번 5급 승진대상자 선정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개인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북교육을 이끌어 갈 관리자를 선발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소통과 협업을 통해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자기 개발로 전문성을 갖춘 관리자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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