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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4일 승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수어를 배우며 청각장애 이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순천청각장애수어협회와 함께 승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각장애 이해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청각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청각장애의 특성과 수어에 대해 배우고 직접 수어를 체험하며 청각장애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유니버설 디자인의 의미를 살펴보고, 청각장애인을 배려하는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아봤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승주초등학교 5학년(담임교사 이미화)는 “청각장애 학생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유니버설 디자인의 필요성과 청각장애인을 배려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순천수어통역센터(과장 손명순)은 “학생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이 장애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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