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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청 육상팀 전국실업단대항대회서 ‘금1·은1’쾌거, 전국체전 청신호(왼쪽부터 천영수, 박순호 선수) |
[뉴스앤톡]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7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한국실업육상연맹과 한국대학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영주시청 육상팀은 전국 실업팀 선수들과 경쟁을 펼치며 세단뛰기와 높이뛰기 종목에서 각각 메달을 따냈다.
세단뛰기에 출전한 천영수 선수는 15m87을 기록하며 종전 개인 최고기록인 15m27을 60cm 경신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용인시청 우규민 선수의 15m86보다 1cm 앞선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높이뛰기에 출전한 박순호 선수는 2m10을 기록해 고양시청 김주는 선수의 2m15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영주시청 육상팀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하계 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이 개인 최고기록 경신과 메달 획득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전국체육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 확인한 보완점을 집중적으로 다듬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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