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대전 상대로 정규라운드 유종의 미 도전! 할로윈 홈경기 개최

스포츠 / 정충근 기자 / 2026-10-22 16:35:19
▲ 김천상무, 대전 상대로 정규라운드 유종의 미 도전! 할로윈 홈경기 개최

[뉴스앤톡] 김천상무가 대전을 상대로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0월 24일 토요일 1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올 시즌 대전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각오다. 이날은 대학생 마케터 ‘인사이더’가 기획한 할로윈 홈경기로 다양한 이벤트가 팬들을 기다린다.

□ 대전전 무패 행진 이어간다! 정규라운드 유종의 미 도전
김천상무가 대전을 상대로 정규라운드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 김천상무는 올 시즌 대전과의 맞대결에서 패배 없이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5일 홈에서 열린 맞대결에서는 짜릿한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홈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했다. 당시의 좋은 기억을 되살려 이번에도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승리의 기억을 함께한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지난 맞대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던 홍윤상을 비롯해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강현이 버티고 있다. 수비에서는 박진성과 변준수 등이 힘을 보탤 전망이다. 특히 지난 서울전을 통해 부상에서 복귀한 변준수의 존재는 수비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선수단 변화 속에서도 승리를 향한 의지는 변함없다. 김천상무는 10기 선수들의 전역 이후 새로운 선수단으로 정규라운드 막바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기존 선수들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조화를 바탕으로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만큼, 대전전에서도 끈끈한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는 다짐이다. 김천상무는 홈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올 시즌 대전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정규라운드의 마지막을 승리로 장식하고자 한다.

□ '트릭 오어 트릿!' 김천상무 홈경기에 찾아온 할로윈
정규라운드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특별한 할로윈 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홈경기는 김천상무 대학생 마케터 ‘인사이더’가 기획한 두 번째 홈경기로, 할로윈 데이를 콘셉트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경기장 안팎을 가득 채울 할로윈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외에서는 다양한 할로윈 이벤트가 팬들을 맞이한다. 먼저 2025시즌 선수 실착 유니폼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이 걸린 럭키드로우 할로윈 스탬프 투어가 진행된다. 김천한일고등학교 동아리와 함께하는 할로윈 페이스페인팅도 팬들을 기다린다. 여기에 할로윈 분위기로 변신한 마스코트 슈웅이 게릴라 응원을 통해 팬들에게 사탕을 선물하며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경기장 안에서도 할로윈의 즐거움은 계속된다. 관중석 곳곳에는 할로윈 간식이 숨겨져 있어 팬들에게 뜻밖의 선물을 안길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할로윈 댄스 타임'이 펼쳐져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볼보이 체험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김천상무는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기와 다채로운 할로윈 이벤트로 정규라운드 마지막 홈경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생활체육TV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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