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계 공모 당선작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주군 상북면 울산과학고등학교 내 실험실습동을 증축한다.
실험동이 증축되면 수업공간 부족 문제가 해결되고 좀 더 전문적인 실험실습 공간을 확보하게 돼 안전하고 창의적인 교육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울산시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울산과학고 실험실습동 증축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 등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기단건축사사무소와 명신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응모한 작품으로 기존 본관동 건물과의 연계된 효율적인 동선 계획과 전 교실의 남향 배치에 중점을 뒀다.
녹지와 이어지는 외부공간 계획으로 자연 조망을 확보하며 내부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시각적 소통을 유도했다.
최우수는 ㈜카안종합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공동:(주)종합건축사사무소 원이, 우수는 ㈜무아건축사사무소가, 가작은 아뜰리에 순 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울산과학고 실험실습동은 기존 지상 5층에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3,800m²규모로 증축한다. 공사비는 103억 9,500여만 원이다.
이달부터 8월까지 설계용역을 하고 2024년 9월 준공을 목표로 10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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