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행복이음이’와 시민들의 목소리 듣는다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6-30 16:30:07
인천사서원 소속 시설 고객만족 담당자 한자리에 시설별 고객만족 추진 상황 공유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6일 소속 시설 고객만족 사업 담당자와 ‘행복이음이’ 간담회를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15개 소속 시설 고객만족 담당자 모임 ‘행복이음이’ 활동을 시작하고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올해 행복이음이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소속 시설별로 운영하는 고객만족 업무를 통합 관리한다.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적용해 현장 변화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체화한다.

시설 유형별 협업이 필요한 사례를 점검해 유사 사례나 개선 과제 등을 살핀다.

예를 들어 소속 시설 중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십수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다른 시설과 공유하고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유사한 기능을 하는 기관은 시민 의견 수렴 방법을 논의한다.

또 매년 실시하는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시설별 개선 방안을 찾는다.

연말에는 소속 시설별 우수 사례를 모아 성과보고회도 열 예정이다.

현재 인천사서원이 수탁 운영하는 시설은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청년미래센터, 인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등 15곳이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15개 소속 시설과 함께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 반영해 사회복지 공공기관으로서 설립 가치와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귀 기울여 기관은 물론이고 인천시 사회복지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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