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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맞이 ‘드림스타트 가족 테마파크 체험’ 실시 |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지난 15일 가정의 달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족들과 함께 대구 이월드에서 ‘가족 테마파크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생업으로 바빠 소통이 부족했던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드림스타트 가족 80명은 대구 이월드의 다양한 놀이기구 이용과 야외 공연 관람 등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선물을 마련해준 창원시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족 내 행복한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정서 발달을 돕고 가족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교육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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