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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어와 음악으로 전하는 따뜻한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 |
[뉴스앤톡] (재)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은 '2026 우수공연초청기획'의 첫 번째 공연으로 이연컴퍼니의 연극 '내 모든 걸'을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 시민들에게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극 '내 모든 걸'은 한순간 청각을 잃게 된 천재 지휘자 ‘건우’가 새로운 소통의 언어인 수어를 만나 삶과 음악을 다시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이유’와의 만남을 통해 장애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바라보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다.
특히 이 작품은 수어와 음악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감동적인 스토리를 통해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또한 후천적으로 장애를 갖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다양한 삶의 모습을 존중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삶의 위기 앞에서 혼자가 아닌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내며 깊은 울림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시간은 90분(인터미션 없음)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장애인은 증빙서류 지참 시 관람료 10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할인 사항은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공연초청기획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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