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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의향교 전교 및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
[뉴스앤톡] 함양군은 3월 31일 안의향교 충효교육관에서 안의향교 전교 및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내빈을 비롯해 성균관 관계자, 정상기 함양문화원장, 유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안의향교 전교에는 신용희 전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이,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에는 이종훈 유도회 안의면 지부장이 각각 취임했다.
이임하는 김경두 전교는 지난 2023년 취임 이후 3년의 재임 기간 안의향교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특히 춘·추기 석전대제 봉행과 안의유교대학 운영 등 한국 전통사상 계승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신용희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유림의 화합을 향교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로 깊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유림 공동체를 만드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라며 “성인들의 가르침을 기리는 석전대제를 비롯한 각종 제례를 더욱 엄숙하고 성실히 봉행해 우리 민족 고유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의 맥을 굳건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안의향교는 향교 활성화 지원사업, 석전제, 기로연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신용희 신임 전교와 이종훈 신임 지부장은 오는 4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안의향교와 유도회의 수장으로서 각종 행사를 주재하게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선비문화의 고장 함양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안의향교와 유도회가 앞으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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