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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이음오페라단 창작판페라 ‘新심청전’ |
[뉴스앤톡]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8월 22일 오후 5시 하늬홀에서 이음 오페라단의 창작판페라 '新심청전'을 선보인다.
창작판페라 '新심청전'은 전통 판소리 ‘심청전’에 오페라 형식을 접목한 새로운 형식의 작품으로, 김해 지역 예술단체인 이음오페라단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다.
본 작품은 지난해 재단의 김해예술인 지원사업 '불가사리' 선정작으로 하늬홀 무대에 오른데 이어,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2026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선정작으로 다시 하늬홀 무대에 오르게 됐다.
지역 예술단체의 작품이 자체 지원사업을 거쳐 중앙 공모사업 선정 및 국비 확보로 이어진 이번 사례는,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예술 단체의 자생력과 대외적 경쟁력 강화를 돕는 성장 지원 사례라는 평가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재단의 지역 예술단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작품이 국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단체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재단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창작판페라 '新심청전'은 기존 심청전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주체적이고 당당한 현대적 캐릭터로 재탄생한 심청의 이야기를 다룬다.
국악의 신명나는 장단과 오페라의 선율이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김해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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