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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NU-SDGsESG 공모전' 해커톤 |
[뉴스앤톡] 경상국립대가 경남 지역문제에 대한 SDGs(지속가능발전목표)·ESG 기반의 혁신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2026 GNU-SDGs/ESG 공모전' 해커톤(Hackathon)을 열고, 참가 8팀 가운데 리빙랩에 진출할 4팀을 선발했다.
해커톤은 8월 28~29일 KB손해보험 사천인재니움에서 이틀간 진행됐다.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센터장 김영철)가 주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BAT코리아제조, 포스코엠텍이 후원했다.
'GNU-SDGs/ESG 공모전'은 지역문제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SDGs 이행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해커톤(제한 시간 내 집중 작업으로 결과물을 만드는 경진대회), 리빙랩(현장 중심 문제해결 방법론), 최종 성과보고회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해커톤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대학(원)생 8팀 33명이 참가했다.
이틀간 SDGs-ESG 아이디어 사례 소개, 아이디어 고도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팀별 아이디어 구체화 실습 등의 교육을 받았다.
성상현 경상국립대 경영정보학과와 김태영 계명대 산학협력단 교수가 교육을 맡았다.
해커톤 2일 차에는 도출된 해결방안을 토대로 팀별 발표를 진행했다.
교내외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리빙랩에 참가할 4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4팀은 8월 31일부터 10월 11일까지 6주간 리빙랩을 수행한다.
해커톤에서 도출한 해결방안을 실제 지역사회에 적용하는 과정으로, 팀별 100만 원의 프로젝트 실행 지원금이 지급된다.
리빙랩 결과는 10월 17일 최종 성과보고회에서 발표한다.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경상국립대학교 총장상/1팀), 최우수상(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1팀), 우수상(BAT코리아 사천공장장상, 포스코엠텍 사장상/2팀)을 시상한다.
김영철 센터장은 "매년 진행하고 있는 GNU-SDGs/ESG 공모전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학생 역량 강화, 지역문제 해결, 교내외 SDGs 이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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